12.3 영주행 아침 7시 차를 타고 출발했다.
ㅋㅋ 난 5시 50분 순천님의 문자를 받고 부랴부랴.. 10분만에 준비.
정말 놀랬다. ㅋㅋ.
집에서 튀어나왔다. 꼭 집나가는 사람처럼. ㅋㅋ
겨울의 부석사 멋있더라. 기둥과 하늘이 멋지게 어울림.
무량수전 앞의 석등을 오래 보았다.. 보살상의 선들이 예뻐서 한참을 서있었넹.
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
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.
'놀러가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경주-양동마을 09.6.7 (0) | 2009.06.09 |
---|---|
경주-양동마을 09.6.7 (0) | 2009.06.09 |
경주 남산문화유적 답사. (0) | 2007.01.29 |
영주 선비촌에서 (0) | 2006.12.08 |
부석사에서 (순천,정화랑) (0) | 2006.12.08 |